修羅場2

昨日あれから・・・彼女から立て続けにメールが届きました。

もう私達の邪魔をしないでくれって。二度と連絡するなってさ。私と連絡取り合うのをやめないなら別れようと思ったけど、彼女と別れるくらいなら死ぬと彼が言ったそうな。そして二度と連絡しないと約束して携帯電話を砕いたって。

そんなメールを辞書引きながら訳すのもなんか情けなかったけど、おかげで時間差というか温度差というかがあって、そんなにショックでもなかったり。

まるで安い韓流ドラマみたいだな。まさかこんなことが自分に起きるなんてね。
なんだか冷めた目で他人事のように眺めてる自分がいる。もう散々泣いて、私にとってはとっくに過去のことだし。いまさらもうどうでもいいよ。私をネタに気持ち悪いメロドラマ繰り広げないでください・・・。

私がいつ邪魔をしました?
何度もきっぱり離れようとした私を引き止めてたのは彼のほうだよ。恋人ではいられなくなったけど友達として残ろうと言ったのは彼だよ。結婚決めてからも毎日ログインして待ってたのは彼だよ。携帯なんか壊さなくたって、電話するなってきっぱり言ってくれればそうしたはずだよ、私。

私と彼女のあいだで右往左往して、HPから彼女の書き込みを消してみたり、今度は私の写真を消してみたり・・・。彼女のことまだ愛してないけど結婚はしなくちゃいけないとか言ってみたりさ・・・。彼女には別れたら死んじゃうってか・・・?もう笑うしかない。男らしくないな~。かっこ悪すぎ。そんな人を何年も好きだったのか・・・って情けない気持ちしかないよ、今は。





안녕하세요?
이렇게 불쑥 메일을 받게되셔서 놀라셨죠?
전 ×××씨 여자친구 ×××이라고 해요.
아실꺼라고 생각해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하신다고..,
저도 오빠 홈피에서 사진봤어요.
오빠가 일본에 있을때 많이 도움주셨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챙겨주고 아플때도 도와주셨다고..,정말 감사해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예전에는 두분 자주 연락하시고
친하게 지내셨다고 하던데..,
제가 이런말까지 해도되는지 모르지만 두분 예전친구로 그냥
추억속에서 멈추셨으면 해서요.
오빠도 이젠 그만 연락하겠다했으니 ×××씨도 이젠 추억으로 생각해주세요.
너무 죄송해요..., 같은 여자이니 제 마음 이해하실꺼라 생각해요.
저희 지금 두사람 많이 행복하고 많이 사랑하고있어요.
오빠도 저도 지금 사랑영원히 지키려 노력하고있어요.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그렇다고 오빠에게 서운해하지 마세요.
참! 오빠한테도 ×××씨한테 메일 보낸다 말했어요.
그럼 이제 두분 연락하실일 없을꺼라 생각할께요.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제가 두사람 사이 포기하려했어요..,오빠와 ××× 사이 갈라놓고 싶지않아서...,
근데 오빠한테 그렇게까지 화내고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그만두려 했어요..,포기하고 가려고 하는 저를 오빠가 맘아파하면서 차라리 죽을각오하는거 보고 어쩔수없이 다시 사랑하기로..,
저희 부모님 오빠친구한테 전화해 결혼하기로 했어요..,전 오빠 맘 아프게하고 싶지않거든요..,×××라 헤어져서 맘아프다면 제가 포기해요.사랑하는 사람 맘아픈거싫어서.,
그런데 제가 없음 오빠가 죽겠다하니 저도 오빠뿐이 없어요..,
이젠 두사람 다신 연락없었음해요..,오빠도 그렇게 하기로했어요..,포기하려는 제 손 오빠가 잡아주었으니..평생 ×××씨랑은 연락않기로했어요..,

저희 오빠 핸드폰으로 연락해도 못받을 꺼예요., 저희둘 ×××씨때문에 핸드폰 부셔버렸어요., 제가 오빠손 놓으려해서 오빠가 죽자하면서 다 부셔놓았어요. 그러니 오빠한테 연락 하지 말아주세요. ×××씨가 방해하고 해방놓아도 오빠 제손 놓지 않기로 했어요..,저희 부모님과 오빠 부모님 앞에서 결혼하겠다 다짐받았고요. 이제 ×××씨때문에 아파하고 싶지않네요.

화내고싶은 저한테화내세요..
지금은 오빠가 핸드폰을 부셔버렸지만 나중에라도 화내고 싶으면 011-9×××-8×××로 전화하세요..,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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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ra426 | 2007-10-17 00:06 | 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