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韓国を好きな理由」

             「내가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

새삼스레 말할 것도 없지만, 저는 한국 문화를 아주 좋아해요!

한국어를 듣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어요.
아침에 일어 나서 한국 뉴스나 음악을 들으면서 밥을 먹고, 회사에 가요.
밤에는 또 한국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한국요리도 아주 좋아해요. 
식탁에 김치는 빠질 날이 없고, 마음에 드는 한식집에
한달에 한 번 못 가면 금단증상이 일어날 정도에요.

왜 그렇게 한국을 좋아하냐구요?

글쎄요, 저는 다른 분들처럼 특별한 배우에 대해 흥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재일 교포도 아니고 한국에 애인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좋아하는 이유를 답할 수 없어요.

드라마 「 겨울 연가」 중에서 주인공이 말한 것처럼,
정말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는 것인지도 몰라요.

큰 계기가 된 건 한편의 영화였어요.
친구한테 좋은 영화이니까 꼭 보라고 하면서 받은 비디오 제목이
「8월의 크리스마스」였어요.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보니까 예상보다 훨씬 좋은 영화였어요.
주인공 한석규의 온화하고 달콤한 목소리 (네에! 저는 한국사람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좋아요!),
아름다운 영상과 따뜻한 스토리에 순식간에 빠져버렸어요.

그 후에「쉬리」도 상영 되었어요.
할리우드에 못지않은 액션과 멋진 음악에, 또다시 마음이 끌렸어요.

몇번이나 보는 동안 한국어 대사속에 일본어와 같은 말이 있는 걸
알았어요. 「약속」「시간」등의 단어 말이에요.

그 기호와 같은 글자를 혹시 읽을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읽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했어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니 영화 뿐만 아니라 음악, 드라마, 역사에도
흥미가 퍼져갔어요.
그리고 한국인 친구도 많이 생겼어요.
지금은 이유와는 상관없이 한국문화는 제 일부가 되었어요.

실제로 한국사람들이랑 교류해 보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나,
화가 날 때도 많이 있었어요.
하지만, 다른 데가 있으니까 많이 끌리는지도 몰라요.
문화나 생각의 차이를 더 잘 알아서 서로를 이해하고
앞으로 더 친해지고 싶다고 빌어요.

그런데, 한국 영화에 빠지기 전에는 인도 영화에 빠져 있었어요.
만약 그 때, 인도 말을 공부했으면, 지금 인도인 친구가 생겼을까요?
인연이라는 것은 참 재미있네요.

今日の韓国語講座で発表した作文です。
会話中心の講座のため、文体は柔らかい語尾の(아요/어요)に
統一しています。 






             「私が韓国を好きな理由」

いまさら言うまでもないことですが、私は韓国文化が大好きです!

韓国語を聴かない日は一日もありません。
朝起きて、韓国のニュースや音楽を聴きながらご飯を食べて、会社へ行きます。
夜にはまた、韓国のドラマを見たり、韓国語の勉強をしたりして、
そうして毎日を過ごしています。

韓国料理も大好きです。 
食卓にキムチは欠かせないし、お気に入りの韓国料理屋に、月に一度は
行かないと禁断症状が起きそうなくらいです。

なぜそんなに韓国が好きなのかって?

そうですねえ、私は他の方達の様に特別な俳優に対して興味があるわけ
でもないし、在日韓国人でもなく、韓国に恋人がいるわけでもありません。
いくら考えても好きな理由を答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

ドラマ「冬のソナタ」の中で主人公が言っていたように、
本当に好きなものには理由など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ね?

大きなきっかけになったのはひとつの映画でした。
友人から「良い映画だからぜひ観てみて」と渡されたビデオのタイトルは
「8月のクリスマス」でした。

さほど期待せずに観てみると、予想より遥かに良い映画でした。
主人公のハン・ソッキュの温和で甘い声(そう!私は韓国人の声が何よりも
好きなんです!)、美しい映像と温かいストーリーにあっという間にはまって
しまいました。

それからまもなく「シュリ」も公開になりました。
ハリウッドにもひけをとらないアクションとかっこいい音楽に、またもや心が
惹きつけられました。

なんども繰りかえし観るうちに、韓国語のセリフの中に日本語と似ている
言葉があ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
「約束」「時間」などの言葉です。

あの記号のような文字がもしかしたら読めるようになるのかもしれない、
読め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いました。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映画だけではなく、音楽、ドラマ、歴史にも
興味が広がっていきました。
それから韓国人の友人もたくさんできました。
今となっては、もう理由など関係なく、韓国文化は私の一部になっています。

実際に韓国人と交流してみると、理解できない行動、頭に来る出来事も
たくさんありました。
だけど、違いがあるからこそ、より惹きつけられるのかもしれません。
文化や考え方の違いをもっと良く知り、お互いに理解しあって、これから
もっともっと仲良くなりたいと願っています。

ところで、韓国映画にはまる前にはインド映画にはまっていました。
もしその時、インドの言葉を勉強していたら、いまごろはインド人の友達が
できていたのでしょうか?
縁というのは本当におもしろいもの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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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ra426 | 2005-07-21 22:30 | 自己紹介